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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주도 겨울 올레길 15코스
    여행 2023. 2. 6. 21:23

    이른 아침! 조식 시리얼 혼자 퍼먹고 다시 올레길 15코스 시작!
    갱얼쥐밥으로 아침먹는 촴쉐쉑
    한번쯤 꼭 와보고싶었던 카페
    전공책에 나오던 이 카페를 내가 와보는구만
    내가 첫손님인가...
    엄청큰 도마에 커피를 준다 아슬아슬 갬성은 좋지만 난 이런 불편한 의자는 너무 싫어..........호르륵 마시고 일어났다!
    제주 한림칼국수 본점

    걷다가 왼쪽보니 오잉?

    말로만 듣던 한림보말칼국수 아닌가?

    띠용

     

    바로들어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렸다 ㅋㅋㅋㅋㅋ

    혼자라고 하니... 혼자오신 다른 손님과 같이 먹으라며....

    (여기 중국인가?) 

     

    암튼 그래서 어색어색하게

    하지만 맛있게 보말칼국수 완뚝했다...

     

    한림보말칼국수

    ⭐️ 취 향 저 격 ⭐️ 

    보말칼국수 

    진짜 맛있었따.... 

    난 해산물이 너무 좋아 

    고기보다도 해산물이야... 

    오늘 날씨도 어둑어둑 춥고 쓸쓸했는데

    이거 완뚝했더니 힘이 불끈나면서

    아주 씩씩하게 잘걸어갔다 ㅋㅋㅋㅋ

     

    제주 올레길 15코스 스탬프 콩콩
    제주 올레 안내소에서 리뷰쓰고 파우치를 겟또 했다!

     

    걷다보니 또 나타난 해안도로

    역시 밀당의 고수 올레길

    어둑어둑 하지만 걷다보니 또 이런 멋진 해안도로로 

    나를 데리구 와따 ❤️

     

    걷다보면 차에서 내려서

    해안도로를 구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걸어서 가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순간을 내가 원하는 만큼 구경하다가 갈 수 있다. 

    이게 걷는 이유 같다 

     

    곡선으로 안가도 된다 조금 돌아가도 된다
    유채꽃밭 🌼
    ㅋㅋㅋㅋㅋㅋㅋ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 저 주머니에 누가 청포도 캔디를 넣어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갬성카페1
    갬성카페2
    중간스탬프 콩콩
    갬성카페3
    제주 올레길 15코스
    노천탕?!?!

    화산섬 답게 온천수가 뿜뿜하는 곳이 많은가 보다 

    괜히 들어가서 여탕 한번 쓱 구경하고 다시 걸어갔다

     

    제주 올레길 15코스

    점점 바람도 파도도 심해지는 날씨

    파도가 너무 멋있게 부서져서 

    그자리에서 20분동안 앉아서 구경했다.

     

    제주 올레길 15코스
    제주 올레길 15코스

    파도가 크게 쳐서 가끔씩 인도를 넘어왔다

    길이 잘 나있고 여기는 관광지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꺅꺅 거리며 즐겁게 건넜다

    ㅋㅋㅋㅋㅋ

     

    바다뷰 투썸 따뜻한 라떼 한잔
    제주 바다는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
    제주 올레길 16코스 올레센터
    애월 호롱 게스트하우스

    급하게 예약한 애월호롱 게스트하우스

    음... 다신 안올거 같다 

    따듯한 물도 잘 안나오고 물도 안내려가고... 전기장판도 없고 방이 너무 추웠다.... 하하

    주류도 너무 비싸다... 하하....

     

    제주 김만복

     

    바다를 보며 먹는 제주김만복 김밥

    제주도 오면 꼭 김만복 김밥을 먹어봐야한다고해서

    저녁으로 김밥을 먹었는데... 

    나는 그냥 그랬다... 이게 왜 유명한건지...?

    계란맛밖에 안나는데...? ㅇㅅㅇ ??? 

     

    밤바다 뷰 노을이 들어갔다

     

    오늘은 혼술을 하기 위해 짐을 풀고 다시 나왔다!

    고기도 혼자 구웠으니 오늘은 혼자 술을 마실 생각이다! 

     

    제주 마틸다

    바에 앉아 혼술하기 좋을 것 같아서

    5분정도 걸어 도착! 

    오픈한지 몇분 안되어서 그런지 좌석은 많았다

     

    제주 혼술 마틸다
    제주 마틸다

    한쪽 벽면에 LP판이 가득! 

     

    칵테일집오면 항상 롱티만 시킨다

    술찌지만 흘러나오는 노래를 들으며

    롱티를 아주 천천히 마셨다

     

    딱 1곡만 신청할 수 있다. 

    🎵 LANY - somewhere 

     

    이번 제주여행에서 정말 힐링되는 순간중 하나였다.

     

    딱 한잔만 마시고 알딸딸해져서 숙소로 돌아가는 길
    바다뷰가 더 예뻐보였다 아무도 없어서 혼자 흥얼거리면서 걸었다 ㅋㅋㅋ
    게하에 들어와 사람들과 맥주도 한캔 했다
    들어와서 자꾸 냥냥 거리던 턱시도 냥이 눈이 너무 이쁘다
    거실에서 술마시고 있는데 요 귀요밍이 자꾸 문을 슬쩍 열어둔다 들어오라고해도 안들어오고 문만 자꾸 슬쩍 열어서 엄청 춥게만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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