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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큇 Quit | 애니듀크 '자주그만두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이유'책 2023. 5. 6. 12:37
그만두는 것도 성공이다. 전세계에 유명한 사람들은 정말 많다. 이러한 사람들은 대부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분야에서 갉고닦아 무엇인가를 이뤄낸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이러한 사람들 뒤에 포기를 통해 승리한 사람들을 재조명한다. 에베레스트 정상을 코앞에 두고 발길을 돌려 살아남은 산악인, 악기연주를 평생해왔지만 건강악화로 다른 업계로 전향한 음악가... 점점 미래를 예측하기 힘들어진다. 기술의 발전속도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모두 일정하고 똑같은 삶을 살아오던 예전에 비해 현대에는 모두가 자신만의 길을 찾아 떠나고 있다. 이런 순간 빠른 의사결정과 방향전환은 앞으로의 삶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현재 자신의 상황이 만족스럽지 못하고 잠시 갈피를 잃은 것 같은 순간, 저자는 그만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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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쉼표을 찍다 -3여행 2023. 2. 7. 10:21
오후 비행기로 떠나기 전 하고싶은거 다하고 가려고 전날 맛집하고 공항 근처 카페를 찾아놨다! 먼저 아침으로 제주 몸국을 먹으러 갔다! 오늘 떠난다고 생각하니 왠지 모든게 더 맛있고 특별하게 느껴졌다 🥲🥲🥲 선물로 사갔던 다양한 빵들 더 많이 사갔어야 했따... 집에 들고가자마자 빵들이 순삭됐다 다음에 제주도 오면 출발전에 많이 사서 가야지... 🤍🤍🤍 감귤과즐하고 우도땅콩(우도를 못간것이 한이다 진짜루....ㅠ)넣은 과자들 위주로 몇박스 샀다.... 힝 짐만 가벼우면 더많이 사는건데... 배낭 뚜벅이에게는 한계가 있당 예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다랑쉬 카페에 왔다 이런 곳에 카페가 있나...? 싶은데 딱 있다 ㅋㅋ 돌이 곳곳에 있어서 제주감성이 풀풀나는 그런 카페다 앉아서 2시간인가? 커피도 맛있고 초코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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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쉼표를 찍다 -2카테고리 없음 2023. 2. 7. 09:55
올레길 16코스를 따라 이호테우 해변까지 올라갔다 날씨가 변화무쌍 하다 우박도 오고 비도 오고 그러다가 다시 햇빛이 쨍쨍이다 그래도 파도가 높게 팡팡 쳐서 마음이 시원했다 팡팡팡 파도 🌊🌊🌊 제주를 떠나는게 아쉬워서 괜히 이것저것 사봤다ㅋㅋ 그와중에 실용적인 것만 사는 나 제주 올레길 16코스 따라서 계속 위로위로 이호테우 해변을 향해 걸어갔다 가방 보관시키고 이호테우해변 근처에서 이리저리 구경하고 놀았다 회를 더 많이 먹고 갔어야 했는데 대부분 2-3인분씩 팔아서 혼자 여행하다보면 고기나 회를 먹기가 쉽지않다 주인분이 한그릇도 양이 많으실거라 했는데 야무지게 한그릇 완뚝했다 ㅋㅋㅋㅋ 밥먹고 이호테우 해변으로 나왔는데 이 추운날에 . . 30명 정도의 서퍼들이 파도를 타고 있었다!! 열쩡! 열쩡! 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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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쉼표를 찍다 - 1여행 2023. 2. 7. 09:20
서귀포에서부터 시작해서 올레길을 따라 제주도 한바퀴 가방들고 천천히 걸어서 한달안에 완주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으나 오늘부터 제주도 기상이 급격하게 나빠졌다 우박이 내리고 비오고 추워졌다 스타벅스에서 그 다음코스인 추자도에 들어가기 위해 배편도 알아보고 이리저리 계획을 짜보았으나 기상악화로 배가 아예 없었다... 일기예보를 보면 폭설이 온다고하고 계획한대로 올레길을 걸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역시 모든 것은 계획대로 흘러가진 않나보다 올레길로 제주도의 절반은 돌았다 다음 코스를 걸으면 제주공항이었다 결국 잠들기 전에 비행기표를 예매했다 남은 동쪽 절반은 다음으로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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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15코스여행 2023. 2. 6. 21:23
걷다가 왼쪽보니 오잉? 말로만 듣던 한림보말칼국수 아닌가? 띠용 바로들어가서 번호표 뽑고 기다렸다 ㅋㅋㅋㅋㅋ 혼자라고 하니... 혼자오신 다른 손님과 같이 먹으라며.... (여기 중국인가?) 암튼 그래서 어색어색하게 하지만 맛있게 보말칼국수 완뚝했다... ⭐️ 취 향 저 격 ⭐️ 보말칼국수 진짜 맛있었따.... 난 해산물이 너무 좋아 고기보다도 해산물이야... 오늘 날씨도 어둑어둑 춥고 쓸쓸했는데 이거 완뚝했더니 힘이 불끈나면서 아주 씩씩하게 잘걸어갔다 ㅋㅋㅋㅋ 역시 밀당의 고수 올레길 어둑어둑 하지만 걷다보니 또 이런 멋진 해안도로로 나를 데리구 와따 ❤️ 걷다보면 차에서 내려서 해안도로를 구경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는 걸어서 가다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순간순간을 내가 원하는 만큼 구경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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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13, 14-1, 14코스여행 2023. 2. 6. 20:02
갈길이 매우매우 멀어 호다다닥 정말 열심히 걸었다 혼자하는 여행은 상대방을 살피지 않아도 된다 오직 나의 상태만 주의깊게 살피면 된다 내가 하고싶은대로 마음가는대로 그냥 자유롭게 그렇게 다니면 된다 ☁️☁️☁️ 여기는 발목조심 ⛔️ 디딜곳을 잘 보고 밟아야한다 또 혼자 걷는 올레길에서 반가운 것은 올레안내센터마다 계시는 안내자 분들이시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물이나 커피도 주시고 이런저런 정보도 주시고 엄청 힘이 되어주신다! 시간 관계상 다음 코스는 역방향으로 돌기위해 오설록 티뮤지엄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제주도의 버스는 알다가도 모르겠다 ㅠ,ㅠ 안내자 분께서 버스시간도 알아봐주시고 다음 버스가 오기전까지 안에서 쉴 수 있게 해주셨다! 아! 어플로 스탬프를 찍는다면 코스 완주 후기를 남겨서 이니스프리 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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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11,12코스여행 2023. 2. 6. 17:35
맛있는 집밥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다시 단디 운동화끈을 조이고 오늘의 길고긴 여정을 시작했다! (출발하려는데 어떤분이 혹시 여군이냐고 물어보시더라.... 하하) 오늘은 길고긴 코스들을 뿌셔야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출발했다. 나는 어릴때부터 항상 아침잠이 많아서 일찍일어나는 것이 힘들었다. 그래서 스스로 나는 저녁형 인간이고 밤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는 새벽형 인간 같다. 나는 새벽의 공기와 분위기가 너무 좋다. 새벽 아침의 고요함과 서늘함이 좋다. 고요함을 넘어 적막한 그 묘한 분위가가 좋다. 그리고 그 순간이 넘어가면 희망찬 아침하루가 시작되는 것도 좋다. 해뜨기 전 오늘 하루를 계획하고 힘차게 움직이는 것도 좋다. 오늘 하루만 산다고 생각했을 때 아직 하루가 많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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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겨울 올레길 10-1 코스여행 2023. 2. 6. 15:52
홍철없는 홍철팀 청보리없는 가파도 게스트하우스에 오직 나뿐이었던 것 같다 사람의 기운을 찾을 수 없었다... ㅋㅋㅋ 그래도 뜨끈하게 편안하게 잤는지 눈깜빡하니 아침이었다 ㅋㅋㅋ 조식으로 나온 크로플과 시리얼 그리고 커피까지 혼자서 잔잔하게 그리고 치열하게 먹었다 😋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서둘러 도착한 가파도 마라도 선착장 들어가기전에 간단히 작성하고 신분증과 함께 티켓을 끊을 수 있다 숙소랑 제휴되어있어서 조오오오금 할인 받았다 🥹 배 진짜 오랫만에 탔었는데... 형형색색 이쁘다 블루레이 배를 탔다! 날씨가 조금 흐렸지만 그래도 바다가 탁 트여서 시원했다 배를 타면 항상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 든다 가파도까지 정말 금방 도착한다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자전거 대여소가 있었다. 이곳저곳 다니고 싶어서 자..